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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기억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거운요

선요 / 21 / 남 / 184cm, 평균/ 7년 8개월 입문

 

 

근면함 /  사려깊은 / 숫기없는

 

사려가 깊고 몸을 나태하게 두지 않는 편으로 꾸준하고 부지런한 성격 탓에 남을 챙기는 것이 습관이며 가끔 걱정 섞인 말을 뱉기도 한다.

칭찬을 받으면 어색해하고 기쁘다는걸 제대로 상대에게 표현(전달)하지 못하고 쑥스러운듯 얼굴이 붉어진다.

그나마 과거에 비해 표현하는 것이 많이 나아졌다. 이제는 가끔 장난이나 농담을 뱉기도 한다.표정도 많이 유해졌다!

인연과 신뢰를 중요시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합니다. 

자신이 존댓말(존칭)을 사용하는 건 무의식으로라도 상대를  자신의 아래로 보지 않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신뢰를 중요시하는 성격으로 책임감도 강하지만 자신에게 얹힌 신뢰를 깨지 않으려 노력하다 가끔 몸을 무리시키기도 합니다. 정신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기타​

1월10일 생

묶고 있는 머리 천을 풀면 머리카락이 등까지 오는 장발. 아침마다 스스로 묶는다

예선곡 출신으로 아직 어린 여동생이 둘 남동생이 하나 있다.

집안일을 잘하며. 체력과 힘이 좋다.

대식가이지만 티가 잘 나지 않는다. 음식중 교자를 많이 좋아한다.

주술을 7년간 틈틈히 수련했지만 실력이 애매하다.막아내는 체술이 특기

 

 

좋아하는 건: 바람이 풀에 스치는 소리, 교자 같은 맛있는 음식, 신뢰,주술 공부

싫어하는 건:가식적인 사람, 어수선한 방,일방적인 폭력

 

내공

공 10    |    방 20    |    속 6   |    명 14

거운요_성장전신수정.png

Various Artists - Back to the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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